나답게 일한다는것

최명화

by 야옹이

나 스스로를 사랑할수 있어야 가족도 의미가 있다. 내가 바로 서야 공동체도 제구실을 할수 있다. 협력과 수용의 선순환은 각자의 이기적 타산이 만족스럽게 이루어진 후에 가능해진다.이기적인 사람은 필연적으로 가족과 친구들의 행복를 고려하고 공동체의 성공을 위해 애쓰게 된다. 그것이 자신의 이익과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를 중심에 놓고 나만 쳐다보자.망하는것도 나고 흥하게 하는것도 나다. 열등감도 내게서만 느끼자. 나를 경쟁상대로 두고 벌이는 대결은 치열할수록 좋고, 나를 넘어섬으로써 자아는 더욱 확장된다. 어제와 달라진 나, 작년보다 나아가고 있는 나, 그것이 내가 쳐다보고 기준 삼아야 할 나의 유일한 경쟁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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