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
'바람직한 일' 보다는
'바라는 일' 을 하고
'해야 하는 일' 보다는
'하고 싶은 일' 을 하며,
'좋은 일' 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를 배려하고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절대 자유롭고
행복할 수 없다.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