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바 멘탈리티

나라는 오렌지에서 한방울도 남지 않도록

by 야옹이


https://youtu.be/qFexClwPbts


브라이언트가 모두가 잠든 시각에 홀로 체육관에 나와 운동을 시작한다는 것은 이제 알려질 대로 알려진 이야기다. 2008 베이징올림픽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브라이언트의 열정은 곧 미국 대표팀 내에 ‘전염’됐다고 한다. 다른 젊은 선수들이 브라이언트를 따라 새벽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가장 먼저 브라이언트와 함께 새벽을 밝히기 시작한 이는 드웨인 웨이드였다. 브라이언트는 “웨이드가 오전 5시에 체육관에서 나를 만나기 시작했다. 이어 르브론 제임스가 5시에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모두가 오전 5시면 체육관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 새벽 훈련은 ‘아침 클럽’이라는 말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당시 대표팀의 최고참은 브라이언트보다 6살 많은 제이슨 키드였다. 키드는 “나는 르브론이 그때 코비로부터 많은 걸 배웠으며, 그리고 반대로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키드는 “코비와 함께 했던 모두가 그 다음부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코비를 보면서 더욱 실력이 나아졌다고 키드가 평가한 선수는 카멜로 앤서니, 크리스 폴, 그리고 제임스 등이다.


https://www.youtube.com/live/-eHxLqT21r8?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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