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입사해서 정년퇴임을 하는 그런시대에 살고 있지 않잖아요.
월급이라는 것도 결국에 회사가 주고 싶을 때까지만 이어지는 그런 돈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면 나는 지금 단계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을 만들 게 아니라
지속가능한 나
어떤 변화에도 적응하는 나
어떤 일 앞에서도 맥락을 갖추는 나
내가 하는 일을 설명하고
왜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 나를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
그게 지금 내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이다 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회사 밖에서 먹고 사는 실험을 하게 된 거고요.
여하튼 365일을 살아냈잖아요. 숨쉬고 살고 있고,
내가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든 돈을
조금 더 많이 , 조금 더 꾸준히 벌 수 있는 그걸 고민하는게 이 다음 단계에 저한테 놓인 숙제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