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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야옹이
Apr 04. 2024
만복사저포기
김시습
달 뜨는 가을과 꽃피는 봄을 헛되이 보내며 마음 상하고
들판의 구름과 흐르는 물처럼 하릴 없는 날을 보냅니다
야옹이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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