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로맨틱 막걸리
블루베리의 상큼함과 찹쌀의 단맛
프랑스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로맨틱한 막걸리, 퍼플막걸리. 퍼플막걸리는 블루베리와 라벤더가 부재료로 들어간다. 막걸리에는 부재료가 들어가는 것이 흔하다. 부재료 덕분에 일반 막걸리의 시큼한 맛이나 쿰쿰한 향이 완화되기도 한다. 다만 부재료의 맛을 살리지 못해서 이도저도 안 되는 경우가 된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러나 C막걸리 양조장의 막걸리는 다르다. 라벤더와 블루베리가 들어가는 퍼플막걸리를 한입 머금으면 입앗에서 라벤더 향기가 아주 진하게 남는다. 서양의 꽃인 라벤더와 우리나라 전통 술인 막걸리의 조화라니!
막걸리는 원주에 물을 넣어 희석하는데 술의 에센스보다 물이 많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 대표의 의견에 다라 알코올 도수가 9~15%로 일반 막걸리 6%보다 훨씬 높다.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은 프리미엄 탁주들은 본연의 맛을 위해 꾸덕꾸덕하고 진한 것이 대부분인데, C막걸리는 쌀술의 끈적함을 덜어내고 향이 진하게 빚어낸다.
C막걸리는 전통주 보틀숍, 주점과 음식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전에 나왔던 술이 맛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일(DM)을 보내면 된다. 요청한 제품을 만드는데 약 5주가 소요되므로 느긋하게 기다리자.
● 제품명: 씨(C) 퍼플막걸리
● 도수: 12도
● 용량: 500ml
● 가격: 15,500원
● 원재료: 정제수, 쌀, 누룩, 개량누룩, 블루베리, 라벤더, 효모, 밀
에디터J가 요즘 막걸리를 소개합니다.
01. 막걸리 맛이 거기서 거기지 : C막걸리
02. 1번도 2번도 아닌 88번의 정성이라면 : 팔팔막걸리
03. 술DOK에 빠지고 싶어 : 독브루어리
04. 395만뷰 돌파한 막걸리 광고를 아시나요? : 한강주조
05. 나만 없어 (고)냥이탁주 : 행주산성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