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도 2번도 아닌 88번의 정성이라면│팔팔막걸리

김포 특등급 쌀이 만들어 낸 산뜻한 맛

by 한경무크

발효곡주 고유의 부드러움과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





'쌀을 수확하기까지 농부가 88번의 정성을 쏟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팔팔막걸리.

최상급의 김포금쌀로 양조했기 때문일까? 묵직한 단맛을 지니고 있음에도 자연스럽다.


아스파탐 같은 인공 감미료 없이 단맛을 내려면 쌀에서 당을 충분히 끌어올려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발효 과정에서 지나친 탄산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팔팔막걸리는 다르다. 1-3주 차에는 탄산이 없다. 맛의 부드러움을 깊게 느낄 수 있다. 첫 모금을 머금으면 입 안에서 바나나, 멜론, 참외향 등 다양한 과실향을 느낄 수 있다.


탄산을 느끼고 싶다면 숙성하여 마시면 된다. 4-5주정도 냉장보관하면 병 하부가 부풀어 오르며 스파클링 막걸리가 된다. 팔팔막걸리는 지역특산주로 분류되어 인터넷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공식 판매처 네이버 스토어팜 팔팔양조장에서 3병에 17,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니 추석 때 맛보고 싶은 분들은 어서 달려 가시기를.



● 제품명: 팔팔막걸리

● 도수: 6도

● 용량: 750ml

● 가격: 17,000원 (3병 세트)

● 원재료: 정제수, 쌀(김포산,김포금쌀100%), 국, 산도조절제, 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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