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진단 페스티벌에 다녀와서

by 문이


아침 일찍 책과강연 출간 진단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글을 계속 쓰다 보니 책 쓰기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내 글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내 글이 책이 될 수 있을지도 궁금했는데 이런 기회가 찾아와서 반갑게 신청을 했습니다.


건물 내부 인테리어가 많이 바껴 있어서 입구에서부터 설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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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이 준비해 주신 차를 마시는데 마치 카페에 온 것처럼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선반에 진열된 예쁜 찻잔들이 장식용인 줄만 알았는데 그 찻잔에다 차를 타서 맛있는 다과와 함께 내어 주시더라구요.


저는 전자책으로 내려고 했던 원고를 미리 제출을 했었기에 그에 대한 코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에 더 보충을 하여 종이책으로 내면 어떨까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쓰고 싶은 책을 출판해야 할 이유를 설득시켜 달라고 대표께서 요청하셨습니다.

저는 매일 글쓰기로 저 자신이 변화하고 관찰하며 성장하는 것을 느꼈기에, 처음 글쓰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글을 쓰는 데 용기를 주고. 구체적인 변화를 보여 주고 싶다는 내용을 말했습니다.


대표님은 저의 말들을 잘 공감하며 들어 주셨고 그래서 편안하게 저의 생각들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은 저의 글에서 오감을 통한 관찰에 주목하셨고 그것을 글로 쓰면 좋겠다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책 기획을 많이 해 보신 분이라 역시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 표지까지 바로 떠올려 설명해 주시는데 덩달아 그럴듯한 표지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흥미 있는 저만의 책을 가져보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오감을 이용한 관찰과 표현에 집중하며 생활할 필요성을 느꼈어요.

아는 작가님이랑 매니저님이 계셔서 궁금한 점들을 더 질문하고 서로 얘기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고, 새로운 경험들에 살짝 흥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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