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신을 꾸미려해도
보여지는 데는 한계가 있다.
꾸미는데 애쓰기보다
자신이 꿈꾸는 멋진 삶을 사는데 애써보자.
말보다는 행동으로
자신에게 먼저 인정을 받자.
스스로 솔직하고 떳떳한
사람은
굳이 꾸미려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아름다운 향기가 풍긴다.
눈빛, 몸짓, 말투가 그가 살아가는 방식을 말해준다.
숨기려해도 티가 난다.
문학을 사랑하는 이, 줄여서 문이 입니다. 삶을 아름다운 글 무늬로 보여주고싶은 무늬, 아니 문이입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 뒤늦게 문학의 맛을 알았습니다. 함께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