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두 개를 주고 세 개를 바라면? 쓰레기
두 개를 주고 두 개를 바라면? 하수
두 개를 주고 하나를 바라면? 중수
두 개를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 상수
두 개를 주고 또 주고 또 주면 바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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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사랑하는 이, 줄여서 문이 입니다. 삶을 아름다운 글 무늬로 보여주고싶은 무늬, 아니 문이입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 뒤늦게 문학의 맛을 알았습니다. 함께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