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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음악으로만 판 리뷰
그리고 그 시간은 화려하지도 않고 꽤 오래 걸리지요
영화 내내 나왔던 멜로디가 끝나니 또 못 들어본 멜로디 나오죠? 아버지가 되는 것도 그래요. 오래 걸리면서 생각 못한 다른 일이 생기기도 하죠. 그래도 골든베르크 변주곡처럼 담담히 가는 게 아버지의 길입니다.
잘 보고, 잘 듣습니다. 읽고, 쓰고,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