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갈증에 몸을 숙이고
말없이 나를 부르는 너
물 한 모금 들게 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
힘을 얻고 고개 드는 너
우린 서로 다른 삶 같지만
나는 네게 힘을 주고
너는 내게 행복을 주는
우린 너무 소중한 인연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소재를 찾아 시나 수필, 동화를 쓰고 앞으로는 따뜻하고 힘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