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 높은 하늘이
내 것 같이 느껴지고
이 넓은 땅이
내 것처럼 느껴질 때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마음에 새겨진다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닌
저 높은 하늘이 내 것이 되고
비록 임자가 있을지언정
지금 순간 내가 디디고 선 땅 위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면
나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된다
시인과 수필가로 등단하였으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소재를 찾아 시나 수필, 동화를 쓰고 앞으로는 따뜻하고 힘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