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덜 마른 장작은
눈물 콧물 짓게 하고
잘 마른 장작은
눈물 없이 잘도 탄다
사람도 그렇다
많이 베풀고
웃는 이 반겨주고
우는 이 마음 쓸어주면
주변은 연기없이 웃음꽃은 절로 핀다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소재를 찾아 시나 수필, 동화를 쓰고 앞으로는 따뜻하고 힘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