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작가
작가가 되고 싶다면서 평소에 한 줄도 쓰지 않는 내가 긴 글을 쓰면서 글쓰기는 성실함과 꾸준함이 답이라는 걸 느끼게 되면서 짧은 글쓰기 모임도 신청하였다.
매일 삼주 동안 글을 쓰다 보면 습관이 될까 해서 시작했다.
책이 나올 동안 텀이 있는데 주제가 없어도 글을 쓰게 될지 나도 내가 궁금했다.
의식적으로 매일 글을 썼고 이젠 미션뿐 아니라 한 줄이라도 나의 일상을 블로그에 적어둔다.
그렇게 원했던 브런치 작가도 되었고 곧 출판사에서 출판할 날을 기다린다.
"나는 계속 슛을 던진다.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던지다 보면 언제가 공이 들어갈 테니까. 던지지 않으면 골인 찬스조차 없다. 무엇보다 나는 쓸 만한 공을 가지고 있으며, 그 공이 반드시 골대에 도달하리 라는 믿음이 있다."
-죠리퐁은 있는데 우유가 없다 62p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