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와 그렇지 못한 엄마의 화상일기
가윤이에게
인생에서는 단맛도 쓴맛도 있는데 이번 기회에 가윤이는 쓴맛을 한번 맛본거야.
다음에 힘든일이 있을때는 오늘을 생각해줘
이렇게 아프고 쓰라린일을 웃으면서 잘 이겨내온걸 잊지말고 살면서 쓴맛이 찾아왔을때.
"이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야.내 인생9년차에 더 힘든일도 겪은 나야!"
라고 생각하고 힘든일이 뒤로 빠지거나 포기하지말고 앞으로 당당하게 나가서 이겨 내는 사람이 되길바래
얼떨결에 영양사가 되어 18년간 근무하고 있다. 일상의 요리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