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들은 자연의 소리, 감각
밤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을 알 수 있는 소리가 있다.
개구리 합창단 소리, 귀뚜라미 자장가 소리, 환한 도시에서 잠 못 드는 매미의 잠투정 소리까지
산책 단짝 친구 딸아이의 소소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모차르트 음악보다 더 좋은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즐거운 밤 산책을 마친다.
얼떨결에 영양사가 되어 18년간 근무하고 있다. 일상의 요리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