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무언가,감각
아이와 산책 가는 길.
"엄마! 여기 바닥에 하늘이 있어!."
작은 물웅덩이에 하늘이 비쳐 보였던 것이다. 나 혼자였으면 못 봤을 땅 위에 하늘
아이의 눈을 통해 보이는 오늘은 맑음이다.
얼떨결에 영양사가 되어 18년간 근무하고 있다. 일상의 요리에서 추억을 떠올리며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