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운수좋은날
물건을 구매할 때 점원분이 "10% 할인 쿠폰이 있는데 사용하시겠습니까?"라고 묻는다. 생각지 못한 할인금액으로 사게 될 때,
런치 시간에 아슬아슬 하게 걸려있는데 때마침 기다리는 사람도 없어 런치 금액으로 먹을 수 있을 때,
요즘같이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내가 나갈 때는 비가 안 오고 집에 들어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쏴아~하고 비가 쏟아질 때,
이런 날들은 운이 참 좋다고 느낀다.
쓰려고 보니 운수 좋은 날보다는 엉망으로 꼬인 날들이 더욱 많이 생각이 났다.
요즘엔 "오히려 좋아"라는 말이 있다.
예상치 못한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오히려 큰 그림을 그리며 긍정적으로 본다 말인데, 이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반전 시키는 것 같다. 인생에는 샐리의 법칙보다는 머피의 법칙이 늘 많은 편인 것 같다.
그럴 때 "오히려 좋아!"라고 생각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샐리의 법칙이 생기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