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우리딸(1)

#취향 #수원버스인문학 #장려상

by 송 미정

우리 딸을 생각하면서 알록달록한 색이 떠오른다. 그중 노란색은 아이들의 색인것 같다.

여러 색을 넣어서 <너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시를 지어 봤다.


너의 시작

노란 가방을 메고 어린이집 가던 첫날

노란 버스를 타고 유치원 가던 첫날

노란 개나리가 피어있는 학교 가던 첫날

너의 시작에 빨란 용기, 초록 지혜,

하늘 같은 웃음이 무지개처럼 펼쳐지길

반짝반짝 빛날 너의 인생을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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