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 이어
전국 장애인체전이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아도 장애인 경기는 꾸준히 열리고요.
감동의 드라마도 많이 만들어 냅니다.
장애인 경기가 열렸다고 하면
어떤 장애인지 언제부터 있었는지 궁금해 하고요.
또 장애와 싸워 이겼다는 표현도 씁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장애는 극복할 수도 없고 당연히 싸워 이길 수도 없죠.
장애인 선수들은 장애와 싸워 이겼다는 표현보다
열심히 훈련했다는 표현을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우린 겉으로 보이는 데만 관심 갖는 경우가 많죠.
마치 잘생기고 예쁜 배우들이 외모 때문에 연기력이 가려지는 것처럼 말이죠.
보이는 것만 관심 갖는 걸 편견, 고정관념이라고 합니다.
사실 성과보다는 노력이 중요하고, 땀흘린 노력이 더 가치 있다는 걸 모두가 알죠.
무엇을 보든 겉으로 보는 화려함 보다는
그 안에 얼마나 많은 땀방울이 있는지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