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맛으로 가득 찬 무거운 공기방울이 명치와 혀뿌리 사이를 오르락내리락한다.그 아래로 빠지지도 않고, 그 위로 넘어 나오지도 못한다.뻣뻣하게 당기는 뒷목을 보니, 예전에는 성인병이라 불리던 증상들이 물 한 잔으로는 가시지 않는 모양이다.2025년 5월 19일
이것저것의 기록입니다. 매일 써보고 안되면 되는대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