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본인이 원하는 글을 작성한다는 건

by 스테파니

편하게 쓰는 글이 좋아요

이렇게 일기 작성하듯이

내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일상 속에서 겪는 일들

혹은 순간을 경험하는 것처럼

그렇게 작성하는 게 좋아요


일을 하다 보면

홍보글이든 뭐든

글 작성 하는데에 소질이 없다고 느껴요

대표가 주는 스트레스가 커서인지

글 적는 게 너무 싫어졌습니다


어제도 게시물 관련으로 이야기했을 때

버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글이 아닌

100% 대표가 좋아하는 글을 쓰고

단어 하나, 조사 하나하나 다 따지는 대표를

만족시켜야 하죠


참고로 일하는 곳은 문학, 서점, 출판 업계가

아닌 전혀 상관없는 곳이며

제 직무가 아닙니다


아무튼 그러다 보니

글 쓰는 게 버거웠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글은, 본인이 직접 써보는 게 어떨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이렇게 남기는 것처럼


오늘 금요일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