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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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경
사는 일에는 성공도 실패도 없고, 다만 능숙한 것과 서투른 것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끝내 능숙해 질 것이므로 서두르지 말기를 스스로에게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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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혜
재료, 남의 글과 내가 산 시간. 장비, 엉덩이와 머리. 다 있으니까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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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
실화라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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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숲
나르시시스트와 3개월 만에 이혼 후 새로운 삶에 대하여 씁니다. 저의 글을 통해 누군가가 살아나며, 세상을 좀더 밝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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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이다
10년차 검사, 주어진 일도 하고, 좋아하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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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핑거
퇴사부터 4년7개월 간 세계여행, 스카이다이빙 교관 도전, 명상과 마음공부에 이르기까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맸던 지난 11년 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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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esota
예술(그림, 문학)을 사랑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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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작가가 되고 싶어서 출판사를 차리고 글을 엮어 직접 책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쓰면서 소심하고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면면을 바꿔가는 중입니다. 그냥 그러고 싶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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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공공기관에서 14년째 일하고 있지만, 조직생활 부적응자입니다.
여행과 책읽기를 즐겨합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가슴 뛰는 문장에 열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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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의 삶
내 삶을 아끼고 사랑하도록. 나를 더 궁금해하며, 그렇게 내게 많은 질문을 하며 알아가고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