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고려인삼차을 건네주며 사회의 다양한 변화에 나도 놀랜다
여제 백화점에서 고려인삼차을 사서 어머니에게 드렸다. 어머니는 우리가 어렸을 때 고려인삼차을 나란히 안혀두고 주셨단다. 그래서 나는 기억에 분유을 나란히 앉혀주신것을 이야기 했다. 막내동생이 5살때까지 분유을 먹고 나는 초등4학년까지 분유을 먹었다. 기억속에 우리집에는 알루미늄의 약간은 오란 전기포트가 있어서 도너츠 모양의 커피을 마시고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인삼차을 타드렸다. 인삼에 약간 설탕을 타서 아버지에게 주셨다.
어머니에게 말씀 드렷다. 아버지가 뉴스을 보고 계실때 매일 저녁9시에 차을 내드렸는데 내가 돈이 없어서 인삼차을 못내드렷다. 어머니에게 찻잔을 구입해 드리면서 어제 백화점에 가서 인삼차을 사가지고 왔다. 딸이 밤꿀을 원해서 살려고 갔는데 인삼차을 물어보니 진열이 안되어 있는데 인삼차을 내주는 것이었다.
어미니에게 말씀 드렸다. 한국청년해외봉사단으로 나가 방글라데시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우리 단원들 집에 분필로 분필로 엑스표시을 해주고 짐을 안주진까 우리을 인솔해간 코이카 직원이 선물을 빨리 내 주라고 해서
내가 내짐가방에서 고려인삼차을 지아 국제공항 직원에게 건네니 우리 짐을 모두 넘겨주어 가지고 공항에서 나올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웃으며 말씀 드렸다. 제3세계국가에서는 인삼차가 대단히 귀한 것이라고. 막내동생이 가ㅈ져온 차을 인삼액즙을 안먹는 것은 현재 금삼인삼센터에서 거래되는 인삼은 외국것이 많다고. 어머니가 우리인삼이 우리토양에서 나온것이 좋다고 말씀하셨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코이카에서 외국에 파견이 될 당시에 교관들은 각자 외국에 파견될 곳에 주민들에게 줄 선물이나 소속기관장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라고 햇다.. 그때 나는 고려인삼차와 남대문시자에 가서 태극기그림, 장구, 은장도등의 열쇠고리을 준비햇다.
그러나 공항에서 우리한국청년해외봉사단의 짐이 억류되어 있을떄 고려인삼차을 건네주엇서 방글라파견파견기관의 기관장에게는 다른 선물을 하 ㄹ수가 없었다. 공항을 빠져나올떄 나와 같이 파견되었던 다른 단원이나 인솔자도 고맙다는 말이 없엇다.
부탄에 UNV로 갔을때 UNDP에 근무하던친구에 미국 뉴욕에 갔다오더니 인삼차을 선물로 주었다. 열개가 세트포장이 되어 캐나다 산이었던 ㄴ것 같아 깜짝 놀랬다. 부탄에는 레베카포르단이 한국에서 인삼몇알가져와 자신의 정원에서 인삼읋 발아해 연두색 잎을 피었다. 농업서 유시팡 엘렝알시에서 스위스의 기금으로 한국인삼종자을 사겠다고 했다. 한국의 담배인삼공사에 연락이 왔는데 한국종자는 국내반출이 어려우며 외교협의을 거쳐 외교행랑으로 전해 진다고햇다. 나는 한국에 같은 동창이 농업관련기관에 그무해 전화을 하니 도움을 주지 않았따. 할 수없이 대학써클 동기가 금산에 살아 편지으 하니 인삼재배에 대해서 자세히 써서 편지을 보내와서 너무나 고마웠다.
부탄농업서의 엔엔알씨에서는 외교협상을 통해서 받아야 한다고 하자 난감해 하더니 말을 안햇다. 그런대 애개을 낳고 한참이 지나서 부탄 음식이 샤캄이 먹고 싶어서 부탄개발협의회 윤병태대표에게 연락해 서울을 가니 사무실을 근사하게 해 놓고 나에게 샤캄이 아닌 닭고기을 사주고 같이 일하는 사람은 좀 고자제로 나에게 이야기을했다.
말린고기에 산나물을 요리해 아주 조그마한 그릇에 담아 부탄의 하 농가에서 먹은 음식이 그렇게 맛있을쓰가 없었다. 나느 가끔 부탄은행의 앞에 식당에서 샤캄을 사서 먹었는데 크기만 하고 맛이 없었다. 그 농가에서 먹은 샤캄이 얼마나 맛이 있었던지. 많은 양도 아니다. 조금이다. 단지 밥과 조그마한 그릇에 정성이 받김 밥이었다. 집은 꺠끗했따.
그 샤캄이 먹고 싶어 부탄에서 샤캄을 가져왔는지 윤병태에게 묻고 사무실에서 이야기을 하니 부탄에서 농업성 알엔알씨에 누구을 만났다며 그 사람이 인삼씨을 원해서 종로 5가에 가서 인삼씨을 사다가 건네주었다고 이야기을 했다. 한 십년도 넘은 이야기다.
종자는 국가간에 협정에 의해 자유건래가 가능하지만 협정에 의해서다. 이렇게 국가의 허락없이 국외반출된 종자에 의해서 검역이 없이 국외반출이 되면 병들은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인삼은 한 번 경작하면 다른 지역으로 가서 다시 경작을 해야 한다. 토양히 황페화가 되어간다. 한구인삼공사와 긴밀한 사전 협의 없이 경작읋 하면 추후 발생될 문제는 누가 책임지나? 물론 캐나다 미국에서도 인삼이 생산된다고 한다. 중국과 다른 나라에서도 인삼이 생산되는 재배기술은 다를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