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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향선 Oct 23. 2024

북한의 경협재분석과 북한 수해 국제기구통해 도와야

부탄에서 한국에서 왔다고 융숭한 대접...김일성과 찍은 사진보여줘 놀래


북한은 제3세계의 맹주였습니다. 국제기구을 통해 도와주었으면 합니다요새 북한이 남북경헙도로을 폭파했다고 했서 놀랬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남북으로 기차라 도로로 연결이 되어 중국, 몽골, 러시아까지 가길 기원합니다. 올해 북한은 홍수로 인해 더 없이 힘들다는 기사을 접했었습니다.


 그럼 가을에 수확할 벼도 ...식량도.. 이런 상황에 북한에 개성공단 손실금을 1천5백억달러을 요청한다면 북한은 문호개방할까요? 우리나라도 못  살때는 패쇄 정책을 썼습니다. 우리나라는 유엔의지원과 미국의 자유무역을 받아 들여 경제도약을 이룬 나라 입니다.


 잘사는 친척이 못사는 친척을 도와야 하지 않을까요?종친회에서는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도 조성하고 박정희는 사범학교때 등록금을 못내자 구미의 동네유지들과 친척들이 사납금을 대신 내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 말에 의하면 대전 태평동의 어느 주민은 카드빚이 200만원을 어떻게 낼 수가 없어서 자살을 택하기도 햇다고 합니다. 북한이 전쟁을 도발한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 초가을인가요? 북한에 대 홍수가 났다는 기사을 접한 것 같습니다.  


국제기구인 세계식량기구(WFP), UNICEF등을 통해 북한의 식량사정을 살피고 도와야 하지 않겟습니까? 국제식량농업기구(FAO)의 보고서에 의하면 북한의 농업현황은 정보가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정말로 한반도에 통일을 원한다면 그들의  배고픔도 살려야한다고 봅니다. 


감자연구소도 세우도록 FAO에 지원해 북한의 자유경제체재을 소개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그들의 과거 외교노선도 연구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1996~98년 부탄 UNV로 파견이 되어 그곳에서 제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전직 고위공무원이 집으로 저를 초대해 비디오도 보여주고 식사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김일성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웠습니다. 그나라에 한국인은 저 혼자라.. 그러나 남한을 다녀온 사람도 만났습니다.그 분들은 저에게 친절은 햇지만 집에까지는 초대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파견하는 한국청년해외봉사단으로 방글라데시을 갔는데 그당시 그나라 농업성의 관리들은  남한보다 북한을 좋아한다고 제 앞에서 이야기을 했습니다.


 1998년 부탄의 UNV를 끝나고 한국에 돌아와서 저녁에 시간이 되면 피시방에서 이것저것을 검색하는데 어느날 국가정보원의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북한과 외교협정을 한국보다 더 많이 맺고 있었고 부탄도 역시 남한보다 북한과 외교협정을 많이 맺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그라데시에서 소속기관에 영문레터을 써야 할 경우가 생겨 방글라데시 코디네이터에게 영문레터 가이드가 있는지 여쭈니 방그라데시 한국대사관에서는 방그라데시정부에 보내는 영문레터을 써주는 방그라데시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분은 그전에 방글라데시 북한대사관에서 근무를 했었다고 합니다.신문에는 북한에서 파견된 공예가나 전문가들이 방그라데시 지방에서 일한다는 소식이 있었고 방글라데시 다카수도에 다몬디라는 곳에는 북한 태권도 코치가 있다는 풍문도 들었습니다


. 그당시에 소문에 의하면 부탄WFP에서 근무하던 분이 북한의 WFP로 파견되어 간 분도 있다는 소리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임기 말에 부탄 유니세프 대표가 찾아서 가니 북한 유니세프에서 영어을 못알아 듣는다고 한국어로 전화을 해 달라는 부탁을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국가보안법인가 반공법이 무서워서 전화도 못하고 겁에 질려 그 사무실을 나와야 햇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방송에서 북한 어린이 실상등의 꽂제비을 이야기 할때 괴로워 해야 햇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세이브더 칠드런, 유니세프 등에 후원을 하기시작했습니다. 세계각지역에는 기후이상으로 배고픔 위기의 학생, 어린이들이 많습니다.이들의 학교 텃밭사업, 및 식량등을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탄도 WFP후원이 끊어진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국제기구에 한국의 젊은 인재도 파견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도왔으면 합니다. 북한은 자신들의 어려움을 알리고자 해도 과거의 자존심으로 아이들에게 학생들에개 인민에게 굶주림의 인내을 강요할 수도 있습니다. 국제기구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북한의 기아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외국에도 한국의 쌀을 후원하지 않습니까? 


두국가체제을 인정하고 경제교류을 통해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방글라데시에서보니 한국인들은 전화 한통을 쉽게 알지만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전화도 조심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전화가 있는 집이 그당시에 많지 않았습니다.개성공단의 불협화음도 가만히 재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 원인을 분석해서 대처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대한상사중재원에서는 이런 경협문제에 대한 사건을 잘 다루어야 다른 나라와의 문제도 잘 해결하리아 봅니다. 한국의 가까이에는 구공산국가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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