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중소기업 신상품, 탐방기사 .. 고3 12월다양한 교양수업필요
딸이 방과후에 집에 오더니 밖에 나가잔다. 다이소에...나는 다이소을 안좋아한다. 중소기업들 상품들의 유통을 쉽게 하지만 그 다이소에 입점하기위해 어떤 일을 감소해야 할까? 다이소와 같은 다른 유통업체가 생기어야한다는 생각에서다.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팔 곳이 없으면 끝이다.
요새는 유통전문회사와 제조전문회사가 다르다. 수수료도 말못할 사정도 많으리라 생각이 든다. 종합일간지에서 기업탐방기사가 사라진지 오래다. 기업 탐방기사을 광고와 연계도 짓지만 기사을 쓴다고해서 다 광고비을 청구하지는 않는다. 회사에서 구독신청해주면 고마운 일이다. 영새업체에서는 물건을 만들어두고 홍보보도자료을 어떻게 쓸지 몰라서 각 주간지나 지역지. 월간지에 홍보도 못한다.
이 중소기업의 신상품을 소개하는 홍보기사도 그냥 써주지 않은다고 한다. 그러나 일반 작은 신문사에서는 이 신상품 기사을 받아서 무료로 실어주기도한다.
나는 서울의 작은 지역지에서 일 할때 같은 대학선배가 자신이 일하는 회사의 새상품을 홍보하는 글을 써달라고 했는데 써주지 못한 것이 아쉬워 내가 다니던 신문사에 중소기업의 상품을 홍보하는 기사을 쓴다. 그 신문사는 서울 관악지구에 관악문화신문으로 사장이 일간지 기자 출신으로 내가 그 분에게서 글 쓰는 것을 다시 배웠다.
그 신문사는 내가 다른 지역지에서 월급을 못받다가 옮겨갔는데 여러모로 조심했다. 사장은 자신이 일하던 일간지에서 직원들을 데리고 와서 신문사을 운영했다. 그때는 옮긴지 얼마 안되고 신문에 다른지역지와 달리 꼭지나 고정난이 없었고 신상품을 소개하는 난도 없었다. 선배의 청탁을 거절하는 것이 미안했었다.
대전인터넷신문에서 일을 하면서 나는 매일 아니 가끔씩 집에서 된장국을 끓인다. 집에서 부모님과 사니 어르신들은 국을 매일 드실려고 했다. 잘끓이던 못끓이던 국을 끓여야 했고 어머니가 된장을 안담그어 된장을 마트에서 사서 먹는데 맛이 다르다.
대전시청에서 매일경제신문을 보는데 신상품 소개가 나오서 나도 그곳에 나오는 회사로 전화을 걸어서 신상품 홍보자료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했었고 어느날은 신세계식품 홍보실인가에 전화해서 어느 종부댁에 된장을 신상품을 판다고 해서 신상품 소개 보도자료을 보내 달라고 했다. 보통 된장은 많이 비싸지 않은데 이된장은 250g에 이만 오천원이었던가? 비싼가격이었다..국산콩이다.
요새 한국에는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해서 이야기을 않는다.외국에서 수입된 콩은 유전자변형이라고 한다. 다는 아니겠지만 ..우리나라는 간장도 고추장도 된장도 콩으로 만든다. 된장가격이 싸서 걱정이다. 노브랜드에서 버섯된장을 사놓고 좋아라 했는데 집에 와서 영수증을 보니 너무 가격이 쌌다. 그래서 걱정을 했다.
애을 키우다 보니 이애가 자라서 유전자변형이 아닌 좋은 콩을 먹어야 다음후세대을 잇는 좋은 어머니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그러나 다른 생각도 한다.
지난번에는 우리딸과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오래 안살것이니 생선을 먹어도 된다고 . 방사능 오염으로 말이 많을때 생선을 사서 먹었다. 초밥도 먹었다.
오래전 1980년대에 중학교들어가서 물상에서 물을 배우는데 대장균이 많다고 해서 며칠을 물을 못마시고 살다가 나중에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들어온 초코렛을 샀는데 그곳에 유전자변형에 대해서 표기가 되어 있었다. 중국산이 너무 정직하지 않은가? 우리나라 된장, 간장, 고추장등에 유전자변형이라고 써둔 회사가 몇군데 있나? 초코렛회사에도 유전자변형이라는 말을 쓴 곳은 없지 않은가?
다른 나라에서는 내츄럴푸드 학교급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지역상품의 제철음식을 먹자고 난리다. 상품의 탄소가스 배출도 줄고 외국에서 먼지방에서 먼거리의 비행기나 도로를 달려오지 않은 자신의 지역에서 나는 채소와 과일 등을 먹자고 말이다. 우리나라도 한참은 지역학부모단체등에 서 자연먹거리 슬로푸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잠잠하다. 대전은 특히나...
내가 다니던 신문사에 가끔식 식품신상품을 소개 할 까 하다가 전화도 매번 해야 하고 회사에서 안좋아회서 나중에 하다가 말았다. 회사측에서 본부장은 무조건 광고와 연결시킬려고 하고 나을 광고기자 취급하는 것이 아닌가? 기업에 대한 생산물을 홍보하고 기업탐방기사을 쓰면 우리나라 중소기업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가?
중소기업청에 중소기업 연수중에 우리나라의 영세기업이나 중소기업에게 보도자료쓰는 법을 교육했으면 하는 제안을 했다. 대기업은 기업에 대한 자료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각 행사때 마다 보도자료을 만들어 각 일간지. 중소 매체에 뿌린다. 그러나 작은 중소기업은 기업탐방 자료도 많이 정리 안해 놓았고 신상품 소개의 글으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는 겻우가 많다. 무료로 기업탐방과 신상품을 소개하는 중소 신문사와 월간지는 많다.
딸은 다시소을 가면서 오면서 학교 생활을 이야기 하는데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고 노는 학생들도 반에는 있단다. 고3이라서 자습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고3때는 대입학력고사을 앞두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요점정리도 해 프린트로 나누어 주고 기출문제도 풀고 바빴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요새 고3을 위해서 학교에서는 자습만 해서 공부안하는 학생들은 무료하단다. 우리때는 선생님들이 대입학력고사을 준비하느라 바쁘고 학생들과 같이 했다고 이야기하고 우리때는 대학을 가기위해 인문계에 들어왔지만 대학진학을 못하는 학생들의 수요을 조사해서 고3때 학교에서 수업을 수강하지 않고 컴퓨터나 타이프등의 기술을 배우는 학생도 있어고 이들은 학교에서 취직을 도와 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우리때는 학교선생들이 국민학교나 고등학교나 버스나 자전거을 타고 다녔다고 했더니 지금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좋은 자동차을 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 했다.
딸은 외대 시험을 준비하면서 오늘은 관동별곡을 공부하고 국어을 공부했다고 했다. 다른 애들은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다. 수능은 2주 남았다.
각 고등학교에서는 고3학생들을 위한 재능기부수업이든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수능이후에 활동해야 하지 않을까? 생활예절교육으로 명심보감과 정약용의 목민심서을 읽게 하고 대학이나 사회에 나가는 여학생들에게 이미지 메이컵등으로 어떻게 옷과 화장을 해 아이들의 좋은 이미지을 만들것인지. 올바른 이성교제.
간단한 가정가사에 대한 교육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한반에서 조을 이루어 장을 봐서 삼첩밥상, 오첩밥상도차려보고 동네 어르신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을 모시고 명절때 합동제사도 모셔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할머니들의 음식이 오염에 타지 않은 무공해 오리지널 한국음식이 아닐까 싶다.그리고 채소와과일의 씻기와 영양성분, 결핍시 색기는 병, 찰 때 과도하게 섭취해서 나는 병도 있으면 조심하라는 경구가 호텔 게시판에 소개되어야 하지 않을까 ?
현재 우리나라 중고등학교에서 가정과 가사, 무용등이 고등교육과정에는 포하되지 않고 학교장 재량이라고 한다. 우리다음 세대가 오면서 그들을 준비할 이땅의 어머니둘이 용감하게 12월되고 생활경력이 오래된 분이 일을 주장햇다ㅣ.
내가 우리의 고3생활을 이야기 하자 딸은 운동장에서 배드민턴을 치며 귀을 막기도있다.
수능이 끝나면 희영이 영어학원과 한문을 공부시키려하는데 희영이가 얼마나 따라 올지 ....
어느 학원을 보낼지 걱정이다. 대전 중구는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세계화지원비을 일차 이차로 주는 것이닌지?
딸아이가 수능을 보고서 치게될 독서논술 하다못해 면접등돠 준비해야하는데 대전중구에는 독서토론 논술 강좌도 많지않고 면접대비 강좌도 준비된 것이 거의 없다.버드네 쪽에 중학생 대상으로 독서토론 논술강좌가 마련되지만 대전에는 아직 이들 학원이 없다.
신문에 부동산 코너에 인물의 변동사항을 알릴 것이 아니라 부동산에서 렌탈비용등 간단한 국내농산물 가격등을 신문에 기재하고 신문의 한면을 대전시민들이나 중고등학생 대학생등이 수필과 여행문, 시등으로 편집이 되면 아이들의 논리력, 창의력등의 이바지 하고 신문에 상담코너을 마련해 독자들이 가정일이나 학교일 자녀상담도 받고 어른들이 사회생활의 각 분야을 신문에 소개하면 학생들은 간접사뢰생활을 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어 이사회가 더욱더 화목하고 행복해지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