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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달
뭉툭한 생각덩어리들이 자라 문장으로 꽃피는 순간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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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신나는 이야기와 침울한 이야기를 같이 씁니다. 나답게, 의미있게, 재미지게 살고 싶습니다. 현실은 사춘기 아들과 오늘도 멘붕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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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
현재 아이들의 독서논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첫수필집으로 25편의 수필이 담긴 <내게 찾아온 수필> 을 발간 했습니다. 브런치북을 만나 기쁘고 좋은 수필과 시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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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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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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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밝고 정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화초처럼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 늘 흥미진진한 눈으로 열심히 관찰한다. 듣는 게 더 편한 타입이다. 나의 한해살이는 언제나 책과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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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리포터에서 어쩌다가 기자가 되었다. 17년을 버텨오다 퇴사를 한 후 온전한 나를 돌아보기 위해 이젠 기사가 아닌 글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일에 스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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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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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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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손 그림이 무서웠던 나! 특히 수채화 포기자였다가 수채화와 사랑에 빠져 지금까지도 열렬히 사랑의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의 그림 유튜버 요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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