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나는 이야기와 침울한 이야기를 같이 씁니다. 나답게, 의미있게, 재미지게 살고 싶습니다. 현실은 사춘기 아들과 오늘도 멘붕이더라도.
외국어 교육 관련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사람들과 만들어 가며, 그를 통해 시너지를 만들고 나 또한 영향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쓰기 커뮤니티의 여러 분들과 매일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아이슬란드로의 나 홀로 여행 후 이에 대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