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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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필름카메라를 찍습니다. 시를 읽습니다. 글을 끄적입니다.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를 꿈꿉니다. 가끔 기고과 강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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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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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사사로운
배운 것들을 전하고, 느낀 것을 함께 공감할 때 가장 행복을 느낍니다. AI기술과 HR지식으로 누구나 좋은 일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더나은 미래를 디자인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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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감각을 활짝 열어 일상을 감상합니다. 그것은 글이 되고 때로는 시가 됩니다. 기업 연구원, 워킹맘, 이제는 삶이 예술이 되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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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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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가르치는 일을 하지만 육아에는 한없이 서투른 사람입니다. 육아가 제일 어려워 틈만 나면 도망가려고 하지만, 조금씩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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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G씨
언제까지 변호사로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구요.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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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i Whale
조막손 새가슴 이지만 할 말 다하는 ENTJ, 상담하는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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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Xpaper
문학과 통계학과 경제학을 사랑하는 평범하고 낡은 남자입니다. 독서와 일상에 대해 써보고 싶습니다. 소설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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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Cafe
내맘대로 <직장인 고민 상담소>를 운영 중. 직장인의 현실 고민을 들어주고, 주로 공감하는 역할을 함. 그러다 아주 가끔씩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