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새벽모두 잠든 어둠바람이 휭 하니마음을 뚫고 간다그대로 얼어버린 마음누군가 "땡"해주기를 기다린다모두 어디로 간 걸까잠에서 깨지 못한 어둠이얼음이 된 마음에 그림자를 드리운다얼어버린 마음은잠들지도 못한 채 어둠 속에서 냉동보관 된다모두 잠든 어둠 속에서누군가 깨어 "땡"해주기를혼자 깬 새벽은이토록 외롭다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