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고요의시간 고요의풍경 (feat 막작시설님)

by 필이

막작시설님의 글을 읽고

쓰는 [단상]입니다.


https://blog.naver.com/yky9423/224148057878




막작시설님의 글에 있는 이미지입니다.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고요의 시간

고요의 풍경


글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는

있습니다.


책 읽는 풍경

고요로 돌어가는 시간


막작시설님의 글을 읽고

책 두 권을 바로 주문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도착했습니다.

이제 이 책을 읽을 것입니다.


고요의 시간으로

조용히

내 안으로 스미기 위해서


고요가 필요했나 봅니다.

고요라는 말을 듣는 순간

고요함이 스미기 시작합니다.


고요라는 말을 듣는 순간

조용히

내 안으로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고요가 어리어 나를 감싸줍니다.

고요가 조용히 나를 안아줍니다.


평안해집니다.

잠잠해집니다.


2026년 '도약'이라는

단어 하나 떠올려놓고

부던히도 애썼나 봅니다.


아직 한 달도 채 되지 않아서

넉다운이 되어 버렸나 봅니다.


그래서인가 봅니다.

막작시설님의 글을 읽으며

고요가 감싸주는 기분을 느낍니다.


그래서인가 봅니다.

막작시설님의 글에 떠다니는 풍경이

고요한 풍경소리로 저를 안아줍니다.


막작시설님의 글에 있는

두 권의 책을 주문하고

이토록 설레고 있는 것은


고요가 필요했나 봅니다.

고요가 그렇게나

필요했나 봅니다.


지금 저에게 절실한 것이

고요였나 봅니다.


고요 속으로

조용히 내 안으로


고요함에 젖은 필이를 떠올리며

풍경소리 또롱~ 고요하게 울립니다.


오필리아처럼~

필이~

금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