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없어도
그림자는 춤춘다
어둠에서 피어난
어둠 그림자
스스로 빛나는
우주 속 별들처럼
너의 그림자가
빛을 부르고
빛은 가만히
너를 안는다
그러니 피어나라
스스로 빛난
그림자여
춤추는 나의 그림자여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