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것만 열심히 찾던 필이에게
이런 말을 해주는 칭구가 있습니다.
최근에 필이가 포스팅한 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어떤 의미의 이야기인지 아실 것입니다.
즐거움에도 불구하고
좋은데도 불구하고
바쁜 것만 같은 이 허덕임!
즐거워야 한다는
강박에서 오는 것은 아닌지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이제는 멈추어야 합니다.
잠시 숨 고르기를 하며
하늘을 한 번 바라봅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꼭 해야만 하고
무엇을 안해도
될 것인지를 말입니다.
꼭 해야 할 것!
안해도 될 것!
이것을 생각할 때입니다.
답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차마 안하지 못할뿐입니다.
차마 손을 놓지 못할뿐입니다.
언제나 손을 놓는 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좀 더 자유로운 손으로
꼭 해야 할 것을 할 수 있을테니깐요!
오늘은
무엇을 꼭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퍼질
연말이 될테니깐요!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