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파란하늘 구름이 빼꼼 인사하는 어느날 아침

by 필이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저녁이면 모든 것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의기소침


꿀꿀한 마음으로 걷다 휙~

무심코 하늘을 봤더니~


"어라! 이게 뭐야?"


파란 하늘이 장난아니게 예쁘다!

하늘만 보고 카메라를 들었는데


저 아래 구름이 빼꼼


"안녕!"


피식 웃으며 다시 힘내본다.


"안녕! 나의 하루야!"




오필리아처럼~

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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