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침입자가 맞습니다.
아침 산책 중에
깜짝 등장한
침입자!
맞습니다.
^^*
지금부터
필이의 아침 산책에
등장한
침입자 이야기!
함께 하실래요?
^^*
5시가 넘은 시간이건만!
깜깜합니다.
하지만
이 속에는 비밀이 숨어 있으니~
그건 바로바로!
네,
이녀석들입니다.
반짝반짝 작은별!!
노래에 나오는
별들에게 물어봐
개그에 나오는
바로 그 별!
우와~
우와~
우와~
하며 담고 있는데
이번에는 달이!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노래에 나오는 둥근~약간 덜 둥근
달님 별님(?)
이야기에 나오는
바로 그 달!
줌을 점점 늘여갑니다.
1
3
5
10
30
50
70
100
30배 줌부터는
달이
빛이 아니라
본래의 달이 됩니다.
100배 줌은 좀!
표면이 좀!
너무 리얼~~
아하하하하
이때입니다.
필이가 사는 동 입구에서
검은 그림자가 움직입니다.
그러면서
말도 합니다.
"역시! 엄마, 여깄었어!"
엄마?????
울아들입니다.
이 시간에?
이 공간에?
믿을 수 없지만 진실입니다.
이 시간에
이 공간에
울 아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게
아침산책을 침입당한 필이는
이후
아들과 함께 산책을 합니다.
아무튼
아들에게 달을 보여줍니다.
이때 울아들은
프로모드로 촬영을 한다며
달을 담습니다.
필이도 따라해봅니다.
엥?
뭐를 조절해야 한다는데
필이는 그런 것 모릅니다.
그냥 자동 프로모드로 했더니
요래!
나옵니다.
하하하하하
이제 아들과 함께 어슬렁어슬렁
해볼까요?
아기동백도 이야기도 해주고
달맞이꽃까지 갑니다.
어제 활짝 피어있던 녀석이
이런이런!
날씨가 좀 많이 춥긴 합니다.
이 아이를
잘 관찰해야겠습니다.
하루도 같은 모습이 없습니다.
꼭!
필이 닮았습니다.
줄기가 꺾여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부터
하루도
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
한마디로 변화무쌍하다는 것도.
모두다요!
앗!
아름다운 것도?
푸하하하하
사랑 나무도
설명해줍니다.
사랑 단편 소설
영감을 준 나무라고 말입니다.
해돋이 맛집도 소개해줍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습니다.
이제 해가 많이 늦게 뜹니다.
계절이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
여기 하늘에도
별이 많다며 담아 봅니다.
그러다
별자리를 보여주는 게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찾는다고
멈춰 선 아들
그 옆에 붙어
그림자 사진을 찍는 엄마
헤헤헤
드디어
찾았다고 합니다.
엄마에게 가르쳐주는데
이게 뭔가요?
별자리가 나오게 찍으려면
삼각대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몇 분 동안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어야 한다나요?
울
아들이
자신의 폰으로 보여줍니다.
우와
우와
우와
신기하다며
마구마구
담아봅니다.
울
아이 폰을!
ㅎㅎㅎㅎㅎ
이제 돌아옵니다.
해가
아주아주 아래
저~~~ 아래
깊은 곳에서부터
떠오를 준비를 하나 봅니다.
어떻습니까?
필이 아침 산책에
침입자 맞지요?
ㅎㅎㅎㅎㅎ
침입자와 함께 한
아침 산책!
행복이라
불러도 되겠지요?
^^*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