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지영님 Feb 02. 2018

김빠진 아들의 선심

아들 케이크를 양보하다

_
솔직한 양보
때로는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게 있단다.  

아들, 아직 배울 게 많구나.


#솔직한아이
#맛없는건아빠에게
#불쌍한아빠
#아들삐침
#초딩스타그램
#맘스타그램
#아이마음
#11살준
#일상툰 #카툰 #그림일기 #그림스타그램 #낙서 #습작 #일상 #초딩일상 #아들 #모자이야기 #엄마와아들 #아빠와아들 #아들그램

작가의 이전글 성공한 내 아이의 미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