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지영님 Feb 02. 2018

세수유감

세수가 곧 빨래

옷이 젖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나만 젖는 걸까?

음.

작가의 이전글 김빠진 아들의 선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