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드라마 좋아해
_길을 걷는 1시간 동안 아들은 나에게 마인크래프트 게임 얘기를 해주었다. 흘려 들었음에도 1시간동안 듣는 바람에내용을 다 이해하고 말았다. _아이는 하고 싶은 얘기를 할 때 상기된 표정이 되어서는 살짝 들떠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어쩐지 마음이 찡하다. 힘들어도. 아이의 얘기를 더 많이 들어줘야겠다.
1초딩 아들과 4고양이의 엄마, 1남자의 여자 그리고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