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는개산책

내가
네가
되고자
했을 때에

나는 가장
피곤했었다.

같음으로
눈부신 빛

나를
지워간

이제와
보이는 아이

달라서
다르게
닿는다

누구와도 다른
너를


나도

아름답다,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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