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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조직 문화를 개선해 주지 않습니다.

비전과 성과를 완성하는 핵심 전략을 이번 웨비나에서 공개합니다!

by 가인지캠퍼스

경영자 여러분, AI는 이미 기술을 넘어 '일의 본질'을 다시 정하고 있다는 걸 알고 계셨습니까?

업무 속도는 과거와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빨라졌고, 결정해야 할 문제의 종류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똑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도구는 도입했는데 왜 팀이 달라지지 않죠?"

“AI가 있어도 조직은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 같아요."

“속도는 빨라졌는데, 성과는 그대로입니다. 왜죠?"


여기서 우리 경영자 여러분이 알고 가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술 도입만으로는 조직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조직 문화가, 성과가, 그리고 수많은 기업 현장에서 증명되고 있죠.

그래서 저희 가인지캠퍼스에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핵심 메시지를 하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AI 시대에 팀의 성과를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비전과 문화’입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인프랩11월 21일(금) 오후 3시에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AI 전환 이후 팀이 어떤 기준과 문화를 가져야 조직의 경쟁력이 완성되는가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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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바꾸지 않은 조직은 성장하지 못합니다.


AI는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의사결정 속도 역시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보고서를 올리고, 결제를 하는 방식도 이전과는 달리 굉장히 간결해졌고 데이터 기반의 판단이 일상이 되었으며 개인의 생산성은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많은 팀이 '성과''성취감'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각자가 다른 속도로 움직여 팀의 템포? 맞지 않습니다.

AI 활용 능력의 격차로 업무 분배? 불안정합니다.

AI 활용 도구는 많아졌는데 기준이 없어 혼란? 반복됩니다.

팀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아서, 빠른 속도는? 독이 됩니다.


이 항목 중 공감되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으신 경영자분들! 주목해 주십시오.

여러분께 필요한 것은 대기업이 사용하는 조직문화, 성과 시스템이 아닌 작은 조직에서도 바로 적용 가능한

비전 그리고 문화 중심의 '일하는 방식 기준 세우기'입니다!

그리고 이번 웨비나에서는 바로 그 기준을 제시합니다.


SESSION 1
기술이 바꾼 일의 방식, 문화가 완성하는 팀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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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손창훈 대표 | 가인지컨설팅그룹

손창훈 가인지컨설팅그룹 교육사업부 대표는 중소기업·리더십 현장에서 경영 컨설팅뿐만 아니라 가치 수립 컨설팅을 직접 진행하며, 커뮤니케이션 코칭 등의 실무형 전문가입니다.

그가 이번 세션에서 다룰 핵심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방향이 선명할 때, 조직과 팀의 비전이 흔들리지 않는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는 팀의 기준과 방향이 흔들리기 가장 쉬운 시기입니다.

특히 AI 환경에서는 정보량과 속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매일의 선택과 판단이 더욱 복잡해집니다.

이때 리더가 제시해야 하는 것은 복잡한 안내서가 아니라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향성입니다.


이 팀이 지금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

우리 비전과 현재 의사결정은 연결돼 있는가?

빠른 속도 속에서 기준을 잃지 않았는가?


비전에서 출발해, 실행되고, 그것이 눈에 보이게 되었을 때 조직의 마음은 리더를 따라갑니다.


이때 팀이 흔들리지 않고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한 방향을 향하도록 만드는 힘

그게 바로 문화로 이어지는 방향성입니다.

즉, 팀이 “왜 이 일을 하는가”를 잃지 않는 순간 속도는 성과로 변하고 변화는 불안이 아닌 기회가 됩니다.


방향이라는 것은 참 모호합니다. 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명확해지고 비로소 그 목적을 바로잡을 때 우리의 마음은 한곳을 향해 끊임없이 직진합니다.

그 마음이라는 것은 조직을 유지하게 하는 체온과도 같은 것입니다. 경영자 여러분, 기업의 체온을 잘 유지하고 계십니까?


SESSION 2
AI는 실제로 어떻게 업무 환경을 바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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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이동욱 CTO | 인프랩(인프런)

우리 경영자 여러분, 현업 CTO가 말하는 '진짜 변화'의 얼굴이 궁금하실 겁니다.


AI에 대한 이야기는 넘쳐납니다. 효율이 오른다, 비용이 줄어든다, 생산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실제 기업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와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다뤄지지 않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책이나 이론이 아니라, 인프랩이라는 실제 기술 조직이 AI를 적용하며 경험한 변화의 디테일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이동욱 CTO는 개발자·엔지니어·CTO로 수년간 실무에서 AI를 적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를 그대로 전달합니다.


②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협업의 조력자입니다.

많은 경영자 여러분께서는 AI를 단순 생산성 도구, 업무 툴의 일부로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실제 적용 과정에서 가장 크게 느끼는 변화는 또 다르실 겁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그것에 관해 다룹니다. 실제로 어떻게 업무 환경을 바꾸고 있는지, 단순히 업무 속도를 올리고 편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환경'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AI 시대 조직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이 아니라 ‘적응력’입니다. AI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조직의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특징을 가진 조직은 어떤 미래를 가지고 성장하게 될까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그 주제에 관해 다루게 됩니다.


왜 지금 우리에게 비전 문화 중심 경영이 필요한가?


AI는 빠르고 정확합니다. 하지만 AI가 대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AI가 결정해 주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1. 바로 우리 팀의 기준입니다.
2. 바로 우리 팀이 무엇을 우선순위로 둘지입니다.
3. 바로 우리 팀이 어떻게 협업할지입니다.
4. 바로 우리 팀이 어떤 방향으로 향해 갈지입니다.


AI는 속도를 주지만, 우리 조직의 방향과 일관성은 비전과 문화가 결정합니다.

기업이 단순히 기술만으로 성장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 기준의 부재 때문입니다.


이런 경영자, 리더라면 추천드립니다


AI 시대 팀의 기준과 방향성을 재정비해야 하는 리더

조직 변화의 속도가 따라오지 않는다고 느끼는 경영자

구성원 간 속도 차이로 혼란이 반복되는 팀의 팀장

AI 도입은 했지만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기준이 없는 조직 책임자

2026년 조직 문화를 새롭게 재정비하려는 기업 CEO

비전·문화 기반 조직 운영을 실천하고 싶은 리더


AI 시대, 대기업의 방식보단 독보적인 비전과 문화를 세우십시오!


AI는 기업의 생산성을 높여주지만, 조직의 기준과 방향을 대신 설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대기업의 성공 사례는 하나의 긍정적인 방식이 될 수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우리는 이제 우리만의 문화를 세우고 그 방향을 찾아 나아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번 가인지×인프랩 웨비나는 기술 중심을 넘어 ‘팀의 기준’을 세우고

문화와 방향성을 재정렬하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2026년을 준비하는 모든 조직과 리더에게 이번 웨비나는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웨비나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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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일정: 2025. 11. 21 (금) 오후 3시~4시

참여방법: 알림 신청 후 문자로 줌 링크 전달


아래 링크를 통해 웨비나 무료 신청하세요!

https://gainge.recatch.cc/workflows/zstffezq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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