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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선물의집 Jun 17. 2018

[아침마다 새날] 20180614

인생은 배움의 연속 


돈까스에 소금을 찍어먹었더니

순식간에 고깃집에 온 것 같은 착각


돈까스 인생 33년만에 큰 깨달음을 얻었다.


돈까스야 이제 더이상 알려줄 것이 없다.

내려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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