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꿍꺼떠 기싱꿍꺼떠
귀여우면 사야지
꼭 공부못하는 애들이 쓸데없는 거에 관심많다고.. 어른들이 그랬었는데..
책도 책이지만,
세상엔 귀여운 북클립이 참 많다. 어쩌다 보니 하나.. 둘.. 앞으로도 크게 욕심내진 않고, 귀여우면 가끔 사야지.
이런 북클립들은 뭔가.. 독서의 애교랄까. 한번씩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참 좋다.
스노우보드맨은 심지어 꽤 비싼거였는데... 책을 다 찢어먹어버렸어요. 멀리서 보아야 귀엽다... 쳇
종이와 공간에 심쿵심쿵하는 디자이너 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