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페이퍼(두성종이)
2015년에 이 포스팅을 임시저장해둔채 3년이 흘렀네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책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공간을 꼭 가봤으면 좋겠어요.
을지로에 있는 인더페이퍼!
두성종이에서 만드는 모든 종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많고 아름다운 종이가 있다니요.
얼마전 오랜만에 다시 가봤는데
여전히 종이냄새 가득한 것이 숲속을 걷고 나온 것 같은 편안함을 주더라구요.
종이냄새는 왜 편안함을 주는걸까요?
종이가 나무라서 그런걸까요?
그럼 정말 숲인 것이 맞겠네요.
을지로 숲 속을 거닐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