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근육과도 비슷하다

by 아메바

브런치를 한동안 들어오지 않다가 오게되면 이런 문구가 눈에 보인다.

'글쓰기는 근육입니다. 다시 한번 시작해보세요.'


그 문구에 이끌려 어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안 쓴지 한 달 정도 지났다. 이전에는 술술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정리된 글이 써졌었는데, 이제는 일기 수준의 글을 300자 적는 것도 어렵다.


글을 적지 않으면서 두각된 단점은 머리속에 내용이 정리가 안된다는 점이다. 이게 단순히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방해가 되는 것만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꽤나 영향을 주었다. 말을 하다가도 정리가 안되어 있으니 이야기가 붕 뜨게 된다고 해야할까. 생각이 정리가 안되니 말 수도 적어지고 말이다.


근육도 마찬가지라고 들었다. 쓰지 않으면 근손실이 온다. 물론 다시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면 금방 올라오겠지만 말이다.


대신 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그래서 글쓰기를 다시 시작했다. 한 글자 한 글자 적어가는데 한계가 보인다. 글이 막힌다고 해야할까.


글쓰기 근육 늘리기 2일차인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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