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모호하다.
1. 영적인 가난함을 사모하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2. 욕망과 욕구를 절제하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롤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3. 온전히 헌신하라.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4. 진정 십자가를 질 수 있는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5. 기쁨으로 자신을 희생하라.
-나를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일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6. 예수님처럼 사랑하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여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7. 하나님처럼 용서하라.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시리라.
8. 자기 부인이 필요하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의 처지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9. 영적으로 분별하라.
-피반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10.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11.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누가 예수 믿으면 잘 산다고 했는가"_빅터콜리진
개인생각_
"축복받으라."
1800년대 후반.. 조선은 "축복"에 굶주려 있었다.
지금 살고 있는 삶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나..
선교사들이 이야기하는 바다건너편의 세상은 아주 다른 세상이었다.
"모든 사람은 귀하다."
하나님의 성전인 몸을 귀히 여겨야 함을 일깨우는 말이었지만..
자기 자신의 상황을 바꿔줄 무엇인가로 사람들은 받아들였다.
신분의 귀천은.. 고작 인간세상에서의 고민일 뿐이었다.
귀히 여김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났고..
기독교의 조선선교는 잠시 흔들렸지만.. 크게 성공하였다.
밤마다 보이는 지붕 위의 빨간 십자가들이 그 상황을 잘 알려준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주신다는 "축복"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
기독교의 축복은 "지금의 삶에서 잘되는 것"이 아니다.
천국에 가는 것 또한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천국에 가는 것은 따라오는 결과일 뿐이다.
그전에 크리스천으로서 예수를 닮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사랑의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이니..
정말로 하나님처럼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성화(聖化)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삶.
그것이 기독교의 축복이고 "잘 사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세상.
그것이야 말로 천국이 아니겠는가!
...
하지만 사람이기에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생각이 앞서곤 한다.
...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행 19:15)
마귀도 못 알아보는 크리스천이 되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