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엔 치킨 but...
이게 2만 원이라니~ 둘이서도 금방 먹겠다.
집 가까이(걸어 3분) 가게가 있어서
그나마 배달료는 아꼈다.
남편은 저녁 먹고 오고
초 5 딸
중2 아들
고1 아들
40대 엄마
우리 넷이서
이렇게 먹으려고 샀다.
난 날개쪽 4개 먹고
애들은 닭다리 위주로...
바싹 튀김+ 노릇노릇 달콤 짭조름의 조화.
이게 뭐라고 정말 맛있다.
뿌링클 너라서 용서한다.
역시 치킨엔 치킨무 + 탄산음료
당 관리로 탄산은 못 먹고
살 없는 날개쪽만 건드림.
애들 때문에 다리 안 먹은 건 아니다.
내 건강 때문에 조심하느라...
평소엔 소식으로 자주 잘.. 챙겨 먹지만
이렇게 갑자기 비 오는 저녁엔
작은 일탈을 꿈꿔본다.
인생이 별건가..?
소소한 작은 즐거움이 쌓이면
행복이지.
당 관리는 열심히 해왔지만
사람이라 가끔은 이런 게
당긴다.
애들 모자라면
밥이랑 반찬도 챙겨야겠지만
느낌으론 간식으로 보충하면 될듯하다.
애들이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서
한 마리 시켜서... 살짝 아쉬운 듯 먹고
남편 있으면 한 마리 반을 시킨다.
그래도 브런치 글 쓰고 바로 운동 돌입~
요이땅(x)
준비 땅!!!(ㅇ)
#치킨 #비오는날 #뿌링클 #치킨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