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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세 아이 엄마인데 요리 못합니다. 그래도 되지요?
나: 엄마가 요리해주는 게 정말 맛있어?
이젠 당당하다. 아이들이 엄마 요리가 맛있고 엄마가 최고의 요리사라고 했다.
살림 꽝인 나를...더이상 부족하다 하지 않을래.그럼에도 안 굶기고 살아왔고능숙하지 못한 어설픈 손으로여지껏 해온 것도 대견해.잘하는 사람이야 수월하겠지만난 그렇지 않았으니까.
아이들은 기대하고 엄마는 걱정하는 방학 삼시세끼 | 10대 삼 남매 엄마는 끼니를 걱정한다. 고2, 중3, 초6 이 되는 아이들은 끼니를 기대한다. 아침에 먹거리를 챙기고 밥을 확인하니 한 공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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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