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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기대하고 엄마는 걱정하는 방학 삼시세끼
내일은 뭐 먹지? 내일 일은 내일 아침에 생각하자!
10대 세 아이 엄마인데 요리 못합니다. 그래도 되지요? | 세 아이 엄마라고 하면 타인의 기대치가 있다. 요리 뚝딱 잘하시겠네요. 살림도 고수 시겠네요. 대단하셔요. 그 물음에 심한 찔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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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싫은 아이들, 특강 찾다가 복잡해서 혼났다. | 방학 특강은 처음이라 몰랐다. 이과로 결정한 예비 고2 아이에게 겨울방학 동안 화학 1 과학특강을 보내려고 연락처를 찾았다. 수많은 학원
brunch.co.kr/@129ba566e8e14a7/252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