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어도 배불러~
아이를 기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나를 내려놓는 과정이고최선을 다해도 항상 사랑의 부족을 느낀다.그럼에도 특별한 행복과 성장을경험할 수 있다. 아이를 기른다는 건..고생스런(?) 찐... 축복이다.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청소년강사.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시니어강사. 대학인성교육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