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Future Writers
안 먹어도 배불러~
아이를 기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나를 내려놓는 과정이고최선을 다해도 항상 사랑의 부족을 느낀다.그럼에도 특별한 행복과 성장을경험할 수 있다. 아이를 기른다는 건..고생스런(?) 찐... 축복이다.
상담을 하다가 세아이를 낳고 전업맘으로 16년간 지냈다. 이제 새로운 도전들을 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려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