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 낳길 정말 잘~ 했어의 순간
안 먹어도 배불러~
가장 친한 친구 - 형제 사이. 늘 손을 잡고 다녔다.
내향적이고 조용해서 친구가 적었던 큰 아이에겐..
더더욱 동생의 존재가 소중했다.
동생을 예뻐하던 큰 아이는 미용실 놀이도 해줬다.
삼남매 노는 모습.. 동생이 자는 모습이 천사 같다고 예쁘다고 했다.
1층에 살아서 형제는 종종 날아다녔다. 잘 보면 둘이다.
들째는 종종 동생에 대해 질투했지만
동생과 노는 것은 좋아했다.
무심한 듯 챙기는 둘째.
큰 아이가 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업어서 놀아주는 모습미술놀이 때 둘째가 챙겨주는 모습.
엄마가 안 보면 다 해주는 오빠.
둘이 싸운 적도 많았다.
작게 나왔지만 동생을 웃게 해주는 오빠 모습. 자기 얼굴을 웃기게 만들어 준 아이의 재치. 그 덕에 막내 돌사진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7살 큰 아이의 사랑스러움.
아이를 기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나를 내려놓는 과정이고
최선을 다해도 항상 사랑의 부족을 느낀다.
그럼에도 특별한 행복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를 기른다는 건..
고생스런(?) 찐...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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